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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과 우의정, 소떡소떡 눈사람...
요즘 바빠서 놀 시간이 많이 없다. 킹덤도 다시 보고 싶은데! 그래도 틈날 때마다 부지런히 크리스마스 선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누.
악여❤️담화 자컾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진짜 눈 깜짤할 사이에 100일이 되었고... 진짜 별로 챙겨드린 것도 없고 많이 뵙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늘 애정하고 사모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부족한 앤오인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𝟐𝟎𝟐𝟎.𝟎𝟗.𝟏𝟎~𝐢𝐧𝐠💕𝙏𝙝𝙖𝙣𝙠 𝙮𝙤𝙪
#발전했으면_rt
2020.03. - - - - - - - - - - - - 2020.12.
악마랑 계약...까진 아닌거 같군요
그래도 발전했다 응?
흉상 작업이어도 대략적인 의상 디자인을 짜놓는 편인데
저번에 작업한 길쭉헤더의 주제 디자인이 취향이었다.
괘씸한 프레임이 다 잘라먹어서 아쉬우니가 여기다 올려야지.
갑자기 코 밑이 헐어서 아프고 가렵지만 그래도 마스크시국이어서 다행이다.
이베르 합작에 '밤'으로 참가했습니다.
원래 구상했던 이미지가 따로 있었는데..생각한대로 안나와서 수정만 계속 하다가^_T... 그래도 다른분들 연성이 너무너무 멋져서 행복합니다...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캐가 너무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복아랑 명영이가 젤갓캐였던거같음 구원서사존맛+둘의 마음씨랑 마음가짐이 심금을 울렸다
생긴거는 동죽이가 젤 취향이긴했는데 다른 사군자에 비하면 서사가 좀 부족하고 비중분량도 아쉽ㅠㅠ그래도 너가 젤 참하게생겼어
홍화는 90화서 말을넘이쁘게하셔서반함
우시오이 - Limbo
bgm: https://t.co/4Xp1E8uBMg
'무척 그리웠다.' 남자는 사랑해 마지않는 그의 세이렌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가엾게도..' 바다 괴물의 목소리에 동정심이 깃들었다. '이게 꿈인 건 알고 있는거지?'
'알고 있다.' 남자가 대답했다.
그래도 괜찮아.
학교 일러스트 수행평가
ㅜㅜㅜㅜ어제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제출이엇는데
오늘 새벽1시8분에 낸 나는,.. 늦었지만.. 그래도 빠른마감하려고
단축키 열심히 써서 좀 손에 익었당히히
다음 일러스트랑 만화 수행도 빠른마감해야지 아자잣
오랜만에 댓글이 폭발했더라고요...
나사르가 왜 뱉지 않고 삼켰냐 많이 의아해하시는데 저는 여전히 그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연출을 좀 더 섬세하게 했으면 좋았겠단 생각은 드네요.
페어리테일은 제 인생 두번은 없을 최애 만화랍니다.
이 만화 덕분에 지금에 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죠
앞으로 계속 사랑할 거고 페어리테일 하면 찐구르미가
떠오를 수 있도록 증진하겠슴다! 뭐 모든 이들에게 좋게
보일 순 없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전 FT가 좋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