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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낙서. 요새 넘 바빠서 뭔가 끄적대고 놀 시간도 없었네 😭 뭔가 차기작 중 하나쯤은 언젠가 스크린톤 느낌을 활용해보고 싶어서 해본 낙서. 찌들어보이는 잘생긴 아재 그리는거 넘나 죠와요.
스킬쓸 때 뿐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이렇게 다리가 꺾여보이는게 안 심각한가
밸런스도 밸런스인데 애초에 캐릭터가지고 종이인형놀이 하려고 만든 게임이면 이런것 좀 고치는게 맞다고봄
화흑교류회 엽서 등신대 협력했습니다. 탐라로만봐도 너무너무 재밌어보이는 행사.. 못가서 너무슬픕니다 흑흑!! 까가미 꾸로꼬 즐거운여행되라~~ 유
@tlatladb1 어딘가 좀 2% 부족해보이는것 같은데 이 그림체로 자캐 말고 그려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걸지도...(아니면 그냥 하 그릴때랑 그림체가 달라져서 그런가()
어른 된 클라이드 더 잘생겨 보이는 이유가 뭔가 했는데 눈썹이 진해져서 그런 거였어. 18살 때는 실눈썹이었던 게 더 크고 나서는 아폴로처럼 굵어짐.
🐍DAY4🐍
제일 고민되는건데.. 모든 무대가 좋지만 무조건 딱 하나만 꼭 하나만 고르자면 특히 유아가 특히나 예쁜춤선 잘보이는거 같아서.... 특히나 돌때 진짜 조만간 천사요정왕자님 다시 천국으로 날아가실것만 같단 말이죠ㅠ
(@bbongdda7777 선생님이 채색해주셨습니다 존잘님♡♡😚😚💕💕)
레이의 호위무사로 어릴 적 자신을 거둬준 레이를 매우 따르며 손에 피 묻히는 일 정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왕자의 난 이후로 어딘가 약해진 듯 보이는 자신의 고용주이자 주인이 미심쩍지만 어쨌거나 주인이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짐작하고 레이와 교류하는 완성단과도 친분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