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반키쨩은 소꿉친구가 질색? 입니다
위에서 얘기헀던 작품과 되게 비슷한 내용입니다
결론은 또 반키가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내용~
정말 좋아합니다. 반키 참 다정한데 내성적인 친구야..
+작가님의 다른작품 <나즈린과 빨간 카페>도 봐보세용
#제_그림체는_어디서_티가_나나요
친구들이 가끔 인터넷에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나강할매 보자마자 내가 그린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 보고 대충 내가 그리는 스타일이 뭔가 있긴 있구나 싶었음.
새벽에 드랍했던 것...
사실 오늘은 제 인생의 2/3을 함께 지냈던 절친의 1주기예요...
뭔가 더 생각나는 날이기도 해서.... 후..
오늘 저녁 다른 친구들이랑도 만나기로 했으니까 이만 나갈 준비하러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