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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대가 심판한테 와~ 이게 파울? 이렇게 슬쩍 말걸었다가 심판이 “불만있으면 주장통해서 말해라 너 한번만 더 이러면 확ㅡㅡ” 뭐 이런 장면 있었던 것 같은데…하고 찾다가 The Korean Citizen이가 주장이었단 사실을 알게 됨
우리거품국대쨩
【양키 군은 타락하고 싶어 2ⓒNONDA NODA 2022/KAIOHSHA】
#능욕공 #강수
코마자와는 본인과 똑같은 주인공이
남자에게 범해지는 수위 높은 만화를 보게 되고
노트의 주인 미키타는 코마자와의 욕망을
자신에게 쏟아내라고 명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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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명헌은 조장인데 드라이한 이표정으로 회의 진행하고 쓸데없는 말도 안해서 나랑 같은 부류인가하고 안심할때쯤 한번씩 애들 개웃겨서 나혼자 마음의 담쌓고 지내다가 학기끝날때쯤 얘한테 뜬금포로 교수평가 익명보장되는거 맞냐고 물어보는 카톡옴
12. 니노마에 이나니스
무너눈ㄴㄴ나
이쪽도 약간 스며든 느낌.
목소리도 나긋하고 귀엽고(보통은 영업용이겠지만)
보라색에
한국계
뭐 암튼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