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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이야기를 미루고 있는 것도 다카하다 이사오 - 미야자키 하야오로 연결되는 일련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다카하다 이사오의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럽지만 사이툴 붓 소재 갱신했습니다
소재를 다시 업로드 할 때 만들어두고 올리지 않았던 붓들이 있더라고요😂 (세 번째 사진이 새로 추가한 붓들)
새로 추가된 설정의 붓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번거롭지만 재다운로드 부탁드릴게요!
https://t.co/MY1kHLQTaf
@chesasaja 좋은!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줄거리 개발을 따르려고 노력할 것이지만,스크린 샷을 찍고 번역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강하다. 나는 시도 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성격과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히야마 타카오미
「봄 기운에 얕은 잠(うたた寝)이라.....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레이디의 곁이라면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 오오타니 하토리
「너와 함께 보는 벚꽃이 가장 예쁘다는 말을 하면 분명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지. 그러니까 말을 할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것 중
체력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올리는 법을 찾습니다.
보상은 그림 한장 아래 느낌으로다가 하찮게 그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