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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비일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일상이 잘 어울린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사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자신의 바위를 매일 산꼭대기까지 밀어올릴 사람
그래서 그냥 평범한 시간 속에서 지나가는 장면 찍듯이 그리고 싶었음
근데 제가 이런 스타일을 잘 안 해봐서 그런가 볼 때마다 더롱다크가 아니라 데벤져 같아서 그냥 원래 쓰던 색도 90% 정도 첨가해 봤습니다..
다른 시도도 많이 해봐야 하는데 일단 마음에 들게 그리려고 하다 보니 자꾸 비슷한 거만 나오네요😂
아인 목덜미 한줌.....이부분이 너무 미치도록 좋아서 죽을거같아.... 빨리 졸전끝났으면 좋겠다.... 빨리가구싶다.... 하......흐아......하.......앓다죽음)
어제 포농님이 킹덤에서 연금이 움직이는거 말해서 말이지만~~ 애들 킹덤에서 걷는게 진짜 귀여움ㅋㅋㅋ 연금이는 걷는게 말그대로 둥실둥실함. 안그래도 동그란게 통통 튀듯이 걷고 뱀파는 양 팔 펼치고 흔들흔들하는게 넘 귀여움ㅋㅋㅋ 연금이보다 느릿느릿 걷는 것도 성격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아 https://t.co/TayIp7k5Td
사실 처음 구애루센빠이 봤을 때부터 앞머리꼬랑지랑 눈물점 때문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거든요. 아직 5화밖에 안 돼서 잘 모르겠지만 센빠이도 어지간히 배배 꼬인 팔자인것 같아서 흥미진진함
음. 원래 애늙 65화를 열어본 건 이 컷 하나 때문이었는데. 여튼. 동대륙과 전쟁 터진 상황이라 치고. 와론이 허공에 론누를 던진 후 저런 자세로 앉아서 저쪽 군세가 진을 친 형태와 병력 규모, 부대 이동, 배치된 주요 장군 같은 걸 정찰하고 옆에 서있는 사령탑 지우스한테 전달하는 장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