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의 일기: 일기장에 안좋은 일은 잘 안 쓰려고 하지만...이번 주는 유난히 상태가 메롱했습니다.
몸은 아프지 신경쓸 일은 준내 많지 카페인 도핑하고선 조각조각 분해된 채로 떠다니는 느낌이었는데..
그나마 좋은 소식은 정신놓은 와중에 팍팍 떠오른 달력그림 아이디어를 싹 정리해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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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오전 8시 현재, 카카오톡 및 카카오 서비스들의 복구 현황

▲ 카카오톡
일부 이용자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 가능

톡채널 및 이미지/동영상 파일 발송 불가, 카톡 PC 버전 로그인 불가

현재 정상화 작업 지속 진행중으로 메시지 송수신이 아직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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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엄하지 않은 빙교리 그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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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타로 이야기)
진심으로 두사람이라면....
결혼도...나쁘지않을수도 있지않을까...하고 준비했지만

세베는 상냥하지만 이상한쪽으로 머릴 잘굴리고
히자는 늘 내게 거짓말은 하지않은데 바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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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were younger and free
I've forgotten how it felt before the world fell at our f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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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작품중에 꾸금인 애들..
그 밖에 많은 애들을 추천받았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이 타래를 끝내고 나면 다시 올려야 될 수도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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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멀쩡하게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로봇애니인척 하지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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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타를 귀찮게 하지마..
학교를 즐기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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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 두 그림을 같은 사람이 그렸고 같은 사람들(아마도)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회사나 상사에 대한 불만처럼 자신들이 안고 있는 내면의 폭력성은 긍정·공감하지만 실제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야유와 냉소를 보내는구나. https://t.co/VQBpfhnp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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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컷을 포기하지 못한 사람
10살 같나요?
아니라도 우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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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늘 시은이가 그리워하는 수호 모습 남들한테서 보는 수호 모습이 그런 명쾌하고 단순하지만 핵심을 공략하는 것들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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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온! 보고있나!!! 물론 지금 힘들지도 몰라 하지만!!! Slives들은!!! 너를! 사랑하고!! 많이 응원해!

데뷔1주년 정말 축하하고
어디까지고 다같이 가보자!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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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9화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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