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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장태백~ 그림 너무 안그려졌었는데 그냥 개의치않고..이것저것 그리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다보면 슬럼프 풀리겠지..ㅠ _ ㅠ 흐후~..
말렉그리다 또 쉴겸해서 그린 알렉 ^ㅇ^..!낙서는 호다닥 .항상 이런표정으로 혐성뿜하다가 매그너스 보는순간 댕댕이가 될 알렉을 아주 좋아합니다..ㅠ히히 사랑해
#SaveShadowhunters #NotOurLastHunt
오랜만에 파라에무! >_< 수국 잔뜩그리고싶었는데 사실 조금 그리다 포기하고... 브러쉬를 찾아썻다는 그런...
파라에무 반짝반짝한거너무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