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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정비공이_생일파티를_벌였다던데
#생일은_죄가_없잖아
#근육미남_제이크_사랑해
#Shutline #셔트라인
집에 오늘 못가서 내일 더 열심히 축하해줄게ㅠㅜ 빠르게 그려본 작은 제이크 길런😍
제익이 생일 축하해~~~💝
그리고 딱히 사용되진 않았지만 아기 네이(지금으로부터 n년 전 시절)
이 때는 알마 레그넘 이전이라서 머리에 브릿지는 없었던 (그리고 좀 더 밝은 느낌)
뻘한데 커미션타입에 반려동물타입도 따로 넣고싶어서(시간이 생각보다 더 걸림..)
그리고 제 드러운 사심(털동물을 보고싶다)를 채우기 위해서 털조카 사진 주실 분을 구합니다
그냥.. 안친해도 툭. 두고가셔도 대고요..
두 마리 이상도 되는데 한 마리도 ㄱㅊ아요
시간날때 그려요ㄳ(개늦을수잇음)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84화 🅄🄿👊👊
이제는 더 큰 대의를 위해
당해원이 기꺼이 희생한다는 걸 알게 된 남궁지하,
그리고 한껏 더 깊어지는 건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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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이런 느낌. (어째 다 갈색...)
키리히메는 통굽 형태의 조리를 신을 때도 있지만, 본인은 굽이 없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평소에는 옷깃이 길어서 신발이 잘 보이지 않는 편.
타카에와 타츠 남매는 어느 쪽도 신발에 특별히 고집은 없습니다. 편하면 그만(타카에) / 단정하면 그만(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