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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얼마나 평화롭게 구름 너머로 떠나갔을지 짐작하지만 이제 더이상 작품을 만날 수 없다는 건 너무나 슬프다. 좋아했던 작가가 많지만 이분은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림책 속의 딸로 태어나고 싶었던-. 주디스 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오후의 티타임에 가끔 놀러나오세요. #judithkerr
190521 유스케 앵콜타임 #너를_만나러_간다 무반주ver.
무려 무반주라니..온전히 규현이 목소리로만 가득한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그자리에 있던 저를 칭찬합니다. 울규혀니 목소리가 이렇게 사랑스럽습니다.😍 제앞의 연인을 손잡게 만든건 안비밀 입니다.
#규현 #Kyuhyun #キュヒョン #圭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