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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또 안 그려질까 겁이 났지만 어찌어찌 민트옷을 그려봤습니다ㅜㅠㅜ
한복이 80%캐리 했습니당
왠지 반지르르한 한복의 질감이
식물인 민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한복을 골랐어요
얇기도 해서 뭔가 불투명한
식물의 몸과도 닮았다고 느끼기도 했구용
재밌었어욬ㅋㅋㅋ🌱💚✨
근데 진자 이쁘게 그리고싶어서 힘주는 애들이랑 다른게 티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캐릭터 자체의 분위기도 잇지만 ... ... . 대표적으로 세이린이랑 디아나.....
『영광을 버린 자여
평안을 좇는 자여
보름달이 뜨는 밤
그대의 기도를 내게 전하면
나는 그대에게 안식을 내릴지니
그 이름에 담긴 것을 무색하게 흘려보내지 말지어다.』
#銀雪
이 가족 제법 맛있음
. 사용인 겸 따님의 보디가드
아빠 부계 아닌 유전자 제공자(엄마라고 하기엔 성구분이 없는 종족이고 양육에 참여 하지도 않아서 양육자라 하기도 뭐함)
. 딸
이것도 2007년 도트 개인 작업 - 소환사 쉐이드와 물의 정령
이 시절엔 간단한 설정을 붙인 자캐를 많이 만들었었어요.
이 소년이 후에 재배소년 코일 디자인의 베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enterT098 엔터님! 하...여기도 정말 로멘틱 그 자체! 둘이 커플룩 맞춘 것 좀 보세요 여러부뉴ㅠㅠ너무이뽀ㅠㅠ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걸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같이 히죽거리게 됩니닼ㅋ큐ㅠ 어쩜 계절도 봄이야~~봄봄봄~~감사합니다 엔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