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림이 또 안 그려질까 겁이 났지만 어찌어찌 민트옷을 그려봤습니다ㅜㅠㅜ

한복이 80%캐리 했습니당
왠지 반지르르한 한복의 질감이
식물인 민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한복을 골랐어요

얇기도 해서 뭔가 불투명한
식물의 몸과도 닮았다고 느끼기도 했구용
재밌었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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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고독한 중학교 동창이신 고양이상 두 분은
다람쥐들과 사귀고 있다는 점이 너무 웃기네
둘 다 연상연하인 것도 웃김
루이랑 미즈키가 잘 지낸 이유가 취향이 같은 이유인 것 같기도 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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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자 이쁘게 그리고싶어서 힘주는 애들이랑 다른게 티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캐릭터 자체의 분위기도 잇지만 ... ... . 대표적으로 세이린이랑 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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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뭘 그릴지 귀찮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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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뺀게 묘사가 더 잘보여서 좋다..ㅎ
웹툰 한 장면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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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버린 자여
평안을 좇는 자여

보름달이 뜨는 밤
그대의 기도를 내게 전하면
나는 그대에게 안식을 내릴지니

그 이름에 담긴 것을 무색하게 흘려보내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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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자키가 퇴부한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뒷이야기도 있는네 기회가 있다면 만화로 그려보고 싶어

21. 5.9 퇴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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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 제법 맛있음

. 사용인 겸 따님의 보디가드
아빠 부계 아닌 유전자 제공자(엄마라고 하기엔 성구분이 없는 종족이고 양육에 참여 하지도 않아서 양육자라 하기도 뭐함)
.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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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걸도 어릴 때 갑작스럽게 부모를 잃었으면 처음부터 부모가 없었던 굴다리 2세대보다 지태와 정서적 충격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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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무력함

너를 말리고싶다

끔찍한 계획을 진행할 악에 빠진 너를

그게 안되면 신고를 해서라도

그렇지만 상상하기도 힘든 괴로움을 겪은 친구를

다시 교도소로 보낼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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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가 봉을 자유롭게 이용해서 좋다
탕탕 치면서 감정도 표현하고 방향도 알려주고 지친 몸 기대는 지팡이로 이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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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2007년 도트 개인 작업 - 소환사 쉐이드와 물의 정령
이 시절엔 간단한 설정을 붙인 자캐를 많이 만들었었어요.
이 소년이 후에 재배소년 코일 디자인의 베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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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습 https://t.co/Yp9fWwBJ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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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첫 도트작품은 이거긴 함..캔버스 크기 키우면 도트 크기도 작아지는지 몰라서 일케함..그러다가 뒤늦게 깨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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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가 더 맘에 드는것 같기도 해...
수정하다 보면 원래 의도랑 멀어지는거 진짜 아쉬워
처음 대충 그렸을때 딱 그 느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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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봐. 할 수 있다면 말이지. 유진 군에게라면 기꺼이 당해주지."
"....."
"악마에게까지 다정을 배푸는 신부님이라니. 참으로 다정하기도 하지. 그러나 조심해야지. 악마란 자고로 악한 생명체가 아닌가."

악마 × 신부 현제유진
그림은 에고님(@ 3GO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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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엔터님! 하...여기도 정말 로멘틱 그 자체! 둘이 커플룩 맞춘 것 좀 보세요 여러부뉴ㅠㅠ너무이뽀ㅠㅠ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걸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같이 히죽거리게 됩니닼ㅋ큐ㅠ 어쩜 계절도 봄이야~~봄봄봄~~감사합니다 엔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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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델리바우가 첫번째였던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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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글 여기도 올려봅니다...
두상-어깨?까지 0.8입니다:)
퀄은 1이 가장 비슷해요..
3은 퀄업...୧ʕ•̀ᴥ•́ʔ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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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인들 좋아할거같아서 여기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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