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근데 이 의상이 진짜 취향임
이 남자.....
어제 돌연 스트리밍 하다가 푸시업하고 윗통까서 심장박동소리 들려줬던 남자라고 한다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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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새끼도올리겠습니다 어쩐지 인상이 밝아졌다 했더니 실수로 피부색을 찐으로 밝게 잡았더라고요(ㅋㅋㅋㅋ) 다시 톤 낮췄으며… 어쩐지 조교님이 되어버린 제새끼입니다 1부 모습과 비교하면 이러네요 제파르가 귀도 뚫어줬어요*^^*
머리가 짧아진 것만으로도 인상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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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시작했던 건 아니었을지언정 상황 돌아가는 거 보고 앗 잘댓다 이럼 되구나 하고 억누르지 않은 정도의 고의성은.. 있다고 봐야겠지..

애니에선 잘렷는데 모브는 왜 왔냐는 레이겐의 질문에 "어쩌다 보니"라고 답했지만, 사실 이누카와에게 물어 상황을 조사하고 온 거였잖아. 그러면서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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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어떤 남성 캐릭터이든 쩍벌하면 하남자라고 놀리는데 리오 포티아는 그야말로 쩍벌의 별에서 태어난 상남자라서 결코 그렇게 놀릴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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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변민호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가 씻기고 싶어하는데

바디워시부터 스크럽,로션,샴푸,트리트먼트, 스킨,로션 싹다 지가 해주는 차우경 보고싶다

변민호는 익숙해져서 걍 냅두는데 과정이 너무 길어지면
유난떤다고 적당히 하라고 귀찮아 하지만 그래도 하게 냅둘듯

처음엔 왜이래?;;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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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중1중2
어떻게이럴수있지
...... 잘 그리게 해달라고 물 떠놓고 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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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효과주니까 옛날에 콘서트 가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어찌저찌 니혼고 나오는 콘서트라고하기도 민망한 조그마한 무대에서 밴드 공연보고 헉 와 의외로 재밌다 ㅋㅋ하구서 공연장 나갈때 니혼고랑 마주쳐서 헉...! 연예인이다..! 어..엊저쥐 사진찍어달라구할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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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하는 잋굥😘

봐봐님들아
이게 제가 맨날 님들만 보면 연성달라고
강도짓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실적
(*어제랑 다른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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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다 꼬시고 장난이라고 했다가 큰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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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보스한테 풀파워로 맞으라고요..? 비록 사과머리지만 마피아 보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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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밖에 안되지만 저 빨간머리캐 1월에 만들어서 어캐 안 잊고 꾸준히 그리고 있더라고ㅠㅠㅋㅋㅋ 신기.. 이름이라도 지어줘야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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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볼수록 새로움...
특히 패치?스티커 유무가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음
앤이랑 알렌은 열라 바리바리 붙여놓고 지는 무난?한 옷들이라는게... 뭔가 앤이 붙이려나다가 연하준이 ^^하면서 사양한 느낌 (알렌은 어어. 하면서 옷 리폼 당했을듯ㅠㅠ)
그와중에 같은 팀이라고 신발에 세모있는거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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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 수 있습니다.
다만 순둥이라 물어달라고 해야만 물어요(?) https://t.co/TOG9DUsq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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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HAVOC(대파괴)라고 적혀있는 이누카이(한초)랑 료가, 신발 뒤에 은밀히 숨어져있는 시온과는 다르게 시바켄한테는 HAVOC이라는 단어가 없음...
이거 혹시 죄목인건가?
레이지 드씨에서 시바켄이 자기는 폭력 사건으로 수감된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단순히 료가만이 아닌 시온도 포함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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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준

여러분, 저희들 BAE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희가 보고 싶은 경치는 더 앞에
있어요. 같이 보러가죠. 중간에 하차하는 건 불가능하니 그렇게 알아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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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사노 알렌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계속해서
진화할 수 있는 것도 팬 모두가 응원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모두에게 받은 마음과 기대를 전부 음악에
실어서 앞으로도 엄청난 음악을 drop할테니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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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ㅋㅋㅍ에서 이 작품 안 봤으면 손해다 싶은 작품은 이거 입니다 ... 이거 꼭 보세요 어느 로판에서도 다시 보기 힘든 미친 작품입니다 ... 앞으로 제가 하는 말은 다 진실이니 의심하지 마세요 ... 주인공이 딜프 취향이라고 이상성욕 인정하는 작품, 무도회 가기 싫다고 하는 여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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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얘가 입던거 그거 뭐시기 기모노라는
뭐시기 언냐가 일본 뭐시기라고 말해줘갖꼬 기억나부린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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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가 고1일 때에도 16살 지금도 16살인데 왤케... 나이 먹고 온거같냐... 내가 눈 때면 막 자라고 그러냐? 냅둬도 콩나물 처럼 잘 크는 전자 자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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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작은 새라고 부르는 거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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