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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나로보마 뽕이 사라지지 않아서 낙서한 거....
암군의 폭정 아래 가난한 왕국에서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금지된 사유지에서 사냥하는 보마랑
밤마다 숲으로 몰래 찾아노는 왕실에서도 백성들에게도 소외받는 왕자 나로가 마주친 그런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그림 연습해야지 으아.
이그니스 리퀘
조금 컬러 연습할겸 그려보고 있는데
죄송하빈다.. 좀 오래 걸리거나 새로 그릴것같스빈다
처음 해보는 방법 써봐서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