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블랑쉐도 간지나게 말해줄거같은데
배경레드면 걍 시리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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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향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다하님 미나쿠시 너무 오졌다구요 다들 어서 커미션 넣으시라고!!!!!!!!!ㅠㅠㅠㅠㅠㅠㅠ 하 여기 오늘 무릎꿇었다 미나쿠시 날 밟고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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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다 지나고 올리는 설날 기념 여우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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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두 명 생일 연달아 있는데 그냥 지나가긴 좀 그래서
風丸くん 水神矢くん 誕生日おめで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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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기엔 좀 그런것같아서 그린생일축하그림..
하루마키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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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기념이라 오늘을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요ㅠㅠㅠㅠ 저랑 회귀해서도 중독상수외치실 녿시러분들 모십니다!! 흔적남겨주시면 rt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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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리트윗이나 팔로우,마음 눌러주시는분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적이랑 사진 남겨주신분 랜덤 퀄리티로 캐릭터 그려드려요 !
그냥 지나가시다 본분도 그려드려요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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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기 전에 호다닦

파판14하구요 자캐러구요 어 이제 더 쓸말이 업내 저랑 트친하면 좋은점은 업지만 같이 지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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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사람 취향 100년이 지나도 크게는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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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도... 웬만큼 엠마처럼 그 일본 특유의 소년만화 기질에서 벗어난 캐릭터가 있냐고... 몇 안 되는 클린장르다 정말
떠먹여주는 것도 매주 떠먹여주는데다 "여자아이한테 어울리는 건 이거야www" 같은 묘사? 지나가던 편파러한테나 줘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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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人皆知鬼将军,谁识白衣温璟林。
세상사람 모두가 귀장군은 알아도
백의 온경림을 아는 자 누가 있겠는가.

위무선을 향한 온녕의 충심이 지나치다고 생각했는데 13년 뒤 세상에 남은 사람들 중 귀장군 이전의 자기 모습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라 더 지키고 싶어했던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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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만난 같은 동네 재야남을 남편으로 꼬시기 위해서 공략하는 중.

오늘 호상 찍고 나서 처음으로 군량매매를 시도해봤는데 이게 정말 돈벌기 편하다. 동지는 본거지나 그 주변에서 군량을 매입하고 내 캐릭터가 시세 봐가면서 발품 파니까 순식간에 10만 금전을 모아서 금방 대상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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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지나서 공개하는 커미션~~ 2인문의주셔서 작업했습니다 갓컾이라 작업하면서 내내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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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들 사이를 지나
가장 환하게 빛나는 네 곁에서 꿈을 꿔
오늘도 이 꿈이 깨지않길
반짝임이 계속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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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ㄹ사람 선착순

다시 파는거 ㄴㄴ
시간 좀 지나서 애정 식엇을 때 재분양 ㅇㅋ
리메이크 당연 ㅇㅋ
굿즈를 내던 얘로 돈을 벌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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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이 넓지 않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금방 나가는 문을 찾았지만 문은 너무 작아서 지나갈 수 없었다. 편준범은 그 문을 빤히 쳐다보며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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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 겨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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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을 겪는 통에 그런 생각까지 할 여유가 나에게 있었을것 같나? *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잠시 바라보다 만다. *

자네 등장 하나만으로 이미 고요함은 다 지나가버린걸 보니 충분히 그러겠군....* 한숨을 쉬며 이마를 짚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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