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말이 너무너무 좋아..
검은조직과의 재회 ➡️ 수수께끼의 승객 ➡️ 만월의 밤 ➡️ 미스테리 트레인 ➡️ 그리고 이번 극장판.. 굵직한 사건에서 하이바라의 성장 가능성을 아직도 보여주고 있음 https://t.co/Mx4XGr8Gdy
저의 마드레가 보기엔 제겐 휴식도 사치란 말인가요
아님 제가 너무 게으른걸까요?
좀 회복 된줄 알았는데 심부름 하나 했다고 갑자기 숨이 차네요.
그리기 제일 재밌었던 컷🖌
내겐 왜인지 라가 너무 개구쟁이 이미지로 잡혀버려서 심심할때마다 세트 놀려먹을 것 같음(귀여운 의미로). 뇌내망상 한 스푼 더 얹으면 일부로 아포피스한테 잡혀서 세트 곤란하게 만들고 막..(귀여운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