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외딴 숲에 버려진 황자 알렉세이는 마수의 습격으로부터 괴물 같은 외견의 여자가 구해준다. 여자는 알렉세이를 햄이라고 부르고, 알렉세이는 그녀를 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들의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알렉세이의 눈앞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해줬던 파이는 죽임당하고 만다.
진짜 죵나 웃기네
아니 근데 건덕들 개웃기네 왜 다짜고짜 건밀레로 단정하는 거임
물론 그쪽이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격 복사 같은 종류겠지 설마ㅋㅋㅋㅋ
본도르드 라고ㅋㅋㅋㅋㅋㅋ
#오버드들아_콤보명과_코드네임_뜻풀이좀
모리노 레이쥬
코드네임은 인비테이션이라고 쓰고 마성의 장원이라고 읽습니다.. 신드롬이 오르쿠스 브람스토커이고 뱀파이어 영주 컨셉이라서..
가학 충동을 일종의 지배욕으로 해석했어요
@coffeart_coinar 거미는.. 이름은 세라지만 저희는
<흰거미언니>라고 불러요, 흰거미 황족의 2째 딸이고 지금은 외각부분을 다스리고 있는 황제에요 성격은 감정을 잘 안들어내고 무감각한 표정이고 악녀 라고도 불려요 나비종족을 적대시하고 키는 164에 넓은마음이에요 마법을 부릴줄 알아서 고 위험이에요
#스튜디오와사비_전력_60분
#わさびファンアート
제가 잊은줄 알았죠? 잊지 않았습니다😎
주제 듣고 유우토가 게임이 아닌..공부를 했으면 어떨까..
하고 그냥 그렸는데 머리색이 이러니 그냥 자캐 같지만
공부 열심히 하는 유우토...라고 생각해주세요
ㅋ ㅋ ㄱㅡㄴ데생긴게 너무 취향이ㅜㅇㅑ짲응나
네가 거기서 나오기만 하면
내가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하 근데 마지막 그림이 이게 내가 부정이 ㅋ ㅋ
그리기 재밌는 얼굴이라고 ()()()()()()()()
아니 그치만... 무섭잖아......
혼자 아무도 없는 숲 속 시골 사원에 있는데... 꾸역꾸역 자길 찾아온 카다 진이라니.... 제드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존나 무섭잖아.....................
이건 팥 테마곡이라기보단 페어 테마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멋대로 정해두고 혼자 뿌듯해하기) 공쥬님도 팥도 빳빳하게 당당해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그 뒤에 그림자가 꽤잇는.. 그렇지만 거기 굴하지 않는...잇잖아요....그런 느낌.
https://t.co/Kcy9j6QRFH
할아방탱이가 전훈에게 깨강정 털리는 영상 보면서 생각난 것이, 어릴적 KOF99 정보가 인터넷에 하나 둘 풀릴 무렵에, KOF 정보 사이트에 신 캐릭터인 전훈이 자신의 성씨를 싫어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두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죠. 뭐 같은 성씨의 '그 대머리' 때문에 라거나 말이죠.
[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0화 "투스쿨행"]
-쿠온과 잠시 헤어진 그는 홀로 투스쿨 왕인 오보로를 알현했다. 예상과 다른 분위기에 이어 곧바로 환영 연회가 벌어지게 되고, 갑자기 투스쿨의 황녀가 오슈토르에게 다가와 자신을 섬기라고 말했는데.
#칭송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