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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께서 할로윈 강정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문자여담
1
강윤수:형 할로윈이니까 사탕많이사와
오윤민:당이 부족해?(<할로윈모름)
2
정윤재:할로윈인데 뭐할까
정우현:청소(<할로윈모름2)
3
서아인:오늘 무슨날이게요
태민우:호박빵먹는날이겠죠
서아인:싫어요?
태민우:다른것도먹을테니 괜찮아요
다시봐도 권유리 무슨 ㅣ내가 보고 싶어서 아바타처럼 마음대로 "선우 애무해"명령 넣고 조종했는데 '이선우가 거부합니다' '이선우가 혐적으로 거부합니다' 팝업창 뜬 기분임
@shubiatox_1106 우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굼님은 진짜 에스디의 신입니다...... 제 입속에 담긴 헤레스덕에 몸도 마음도 따땃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첼시 저 솜사탕조랭이찹쌀떡헤레스보면 귀여우니까 그만쳐다보라고 할것같아요(고장나서 지가 무슨말하는지도모름) 정말 귀여움에 정도가 없다 김헤레스...
ㄹ(ㅋ): 아니 오늘 합방있는데 이게 무슨 개 가튼 일이에요..! 어떻게 좀 해봐요 램2 님!!!
ㅋ(ㄹ): 아...! 저두 오늘 뚜뚜랑 놀아야하는데..!! 근데 저두 모르는 일인데..제가 뭘 어떻게 해줘요...ㅎㅎ;;;
이거보다 진짜로 딱히 존잘도 아닌 내 친구가 만든것 같아서 짜식은 영화는 더 보이드였다. 이 쪽은 야심이 크다는것도 무슨 야심인줄도 알겠는데 못 따라가서 슬픈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