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빡에 펭 캐라고 써붙인 캐밖에 없는듯..
다양..다양하게 뽑..으려고 ... ...노력 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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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잘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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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s Story'_First story book.
오랜만에 꺼내본 그림책 파일. 국제도서전에서 책을 펼쳐보자마자 무섭다며 내팽개치던 관람객이 새삼 떠올랐다. 나도 세상도 내 캐릭터도 많이 변한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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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자캐를✨내스타일로✨그려보자
빈칸이 허전해서 걍 내자캐도 넣었어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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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체를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그린 비발디쿠키.... 컨셉은 판나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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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짝사랑하던 헤녀가 아들하나남기고 죽어서 아들을위해 살아가야하는애
세상을 보자마자 전쟁때문에 젬펑당해서 좁은 거울속에 수천년동안 있었던애
엄마가 남긴 잔재 처리하고다니다가 수천번을 죽을뻔하던애
약 6000년동안 정원에서 가만히 있으래서 진짜로 6000년동안 가만히 있었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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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거그림 찾았다 현재랑 보자
얼은스러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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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타로 보자마자 뚜렷한 확신이 섰음
Wow...... 기만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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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덤 최애 아몬드맛 꾸낑
일찍 자야해서 조금 급하게 대충 휘갈겨서
낼...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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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윱은 너무...머라해야하지 먼 동인지... 같은 거 보는 거 같아서.... 할 말을 잃음.... 인상 빡빡 쓰면서 얼음마냥 찬바람 날리고 송곳마냥 날카롭던 관운장이... 자기 주인 보자마자 이런 표정을 짓는단게... 절망하며 쓰러진 유현덕이 관우 표정 보고 바로 화색이 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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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우절이니까_자캐가_평소에_하지_않는_표정을그려보자

해나... 화내는 표정 아니면 무표정일 거 같은데.. 화내는 표정은 걍..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까.. 무표정으로 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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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님 생일 축하해요..!

매번 기억 속에서 정말로 행복해하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다시 보자는 말이 너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매번 말 걸어주시고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요, 정말로 좋은 사람 그래서 더 기억나는 사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인사하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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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니 적군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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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눈남캐뜬눈여캐로맨스론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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