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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먹는데 작업중이라 손으로 먹을 수가 없어서 입으로 집어먹는데
쉬매려서 화장실 갓다 거울 보니 내 얼굴 이래됨
안묻히고먹는다고먹엇는데
주말을 작업으로 불태웠고, 월요일이 되니 거짓말 같이 머리가 백지가 되어 아무것도 그릴 수가 없다....그려야 하긴하는데 영감이 떠오르질 않아 ~~
스쿠페스 내 제일 입 짧은 마키가 크레이프 손에 들고선 어깨에 팝콘통까지 매고 있는데 에리는 손에 음료만 들고 있는 걸 참을 수가 없다 분명 에리가 먹게 될 건데 일단 마키한테 들려주고 팝콘통도 고양이한테 가방 매 주는 기분으로 맡겨둔 거겠지 날조의 기회
자가연애중독(bl/19금) 후기 : 수가 조금 더 날카로운 성정이어도 좋았겠으나 bl계에서 보기 드문 공과 수의 비쥬얼에서 높은 점수 드립니다 크게 야하지는 않고 딱 1권짜리임 (★★★★☆)
정말..정말 아주 뒷북이지만 엘라님 배반의석양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서 그렸어요..! ㅠㅠ 배반의 석양 엘라님이 너무너무너무 멋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언니 나 주거..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