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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_CrHu1 크휴님 생일축하해요! 역병의사 카밀로 생각하고 그려봤는데 생일축한데 장례식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기분탓입니다 오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자랑도 해주세요! 그리구 크휴님 프로필 들어오니까 풍선 뜨더라고요!
@DUBU_sp 헤헤...그런발언매우제심장에매우자극적입니다^.^..... 쨔쟌.. 사실 조금 더 있는데 스플2때 만든애들이라🥲🥲궁금하심 보여드릴게요! 맘에드는 아가 있으실까요🥰?
ㅠ그래도 이 장면 얘기는 할래
효동 사심없이 그냥 미타가 서 있으니까 앉으라고 한 거 같은데 마침 있는 자리가…. 효동이 옆 자리라…ㅋㅋㅋㅋㅋㅋㅠㅠㅠ
팽리브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합작에서 나르 마리로 참가한 하늘 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마리쨩을 넘나 급히 그리고, 둘이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끈도 급히 추가한거라 하핫... 역시 금손은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https://t.co/CKPUtq0vD6
@sham_qw12 아 근데 이 사진 동료들한테 이런식으로 들켜서 로단 진짜 애인있는거 사실이었네요???(할배:아아악애인진짜아녜요)에이저희가 비밀로 해드릴게요 하고 담날 소문 다 났음 좋겠어요 알브 미안해()
156. 제로섬 2023년 2월호 특전 브로마이드에서 마츠리를 즐기고 있는 히후미와 돗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히후미는 돗포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는데, 윙크에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 곡 외에도 필모그래피 앨범에 ‘언젠간 봄은 찾아올거야’ 라는 윤석철과 함께 작업한 곡이 있는데 추천하고 싶음. 상당히 따뜻하게 희망을 주는 곡.
<오시키리 괴담>
2018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에 수록된 편이다. 이토준지는 "자기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무섭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런 공포의 존재가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든다면 그 공포는 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그림도
(설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