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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でも問わず(다레데모 토와즈), 누구지든간에」
토와 이름 유래 보고 기절함 ㄹㅇ 멸칭 그자체인데 이걸 또 좋다고 이름으로 쓰는게
바이크 뒤에 연지 태울거 생각하니 진짜 좋다 연지 헬멧 씌워주면서 허리 꽉 잡아. 하고 말할것같지 연지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얼마나 세게 잡아? 하고 놀릴것같다
Sheldon Peck은 또한 노예해방, 인종평등, 여성의 권리등 사회운동에도 열심이셨던 훌륭한 분이었다...이 분이 돌아가시고 발견된 일기장이 흑인영가의 역사에 있어 큰 기록물로 인정될 정도...물론 그림도 너무 좋다...
오사님 커미숑!!!!!와!!!!따!!!!
사실 머리가 너무 찰랑찰랑해서 아...혹시 내 이상향의 머리를 꿰뚫어보신건가 오졋ㄹ다 이러고 있었음 내 머리 해그리드급이란걸 말씀드려야했는데 하긴 일반적인머리가 아니긴 해요...껄껄 아 너무좋다 인장쥰내오래박아놔야지 커미션또여시면달린다@dogidog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