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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WOD, 특히 VtM 뱀파이어를 오래 했던 사람들한테 '트란실바니아 크로니클을 1부터 4까지(=중세부터 현대까지)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간혹 듣는데...나도 중세 시기는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하여 트란실바니아로 이어진 연대기를 상당히 길게 진행했었다. 하지만 끝은 못 봤고...
카사부타 무대에서
후타가 크게 웃었던 부분이 머리를 떠나가질 않아
(기억에 의존해서 그려서 실제 요시키씨가 했던 안무랑은 많이 틀릴 듯..)
🍒1월 15일 입고 소식🍒
#키찌상점
부족했던씰과 인기만점 랜덤팩 입고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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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가 작가님의 작고로 인하여 연재가 주춤해지는 게 안타까웠다. 개인적으로 가츠와 그리피스, 그리고 캐스커의 인생역정의 결말도 보고 싶었지만 가장 결말이 궁금했던 단죄편 탄생제의 장에서 등장했던 루카가 이야기 끝에 그동안 행한 선행과 자기희생의 보답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했다.
뭐지 카를로스 카이저 보면서 예전에 베이에 커츠였나....지하세계 빌런 걔가 생각이 자꾸 나서. 뭐냐.
뭐지 무슨 업보가 있길래 갑자기 떠오르는거지? 했는데
커츠백작 나오는 소설 보고나서 열심히회로돌려서 솔깃했던 전적이 있긴 한데-
포지션이 비슷해서, ?
그냥 문신이랑
이미지때문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