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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하는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면 누구나 오게 되어있는 이 저승 땅의 신들이시여(...)저는 제 아내 때문에 여기에 와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뱀에 물려 청춘의 꽃을 마음껏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은 제 아내 때문에 여기 와 있습니다.
근데 이 장면 너무 두사람 관계같아. 여러사람에게 상처 받아서 누구 받아들일 의지없이 버거워하는 선우와 상처주곤 상처준걸 어쩔 줄 몰라하는 어린 유리..😢
" 당신은 누구? "
Alice in Musicland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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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5연에서 실패해버렸다가 충동적으로 돌린 단챠에서 그 누구냐 랜서 아이(얼굴픽이었음) 깔(무기도 예쁨) 나와서 그걸로 후다닥...미트라 자깔 교환했다 뿌듯
나인....😂
아니.... 오랜만에 보이스 켜서 애 목소리 들으니까 그 누구보다 달달하고 맛있더라고요.. 과자는 받앗냐니 십알 지금 그게 할 소리니????😭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창인-태의썰 얼굴이랑도 진짜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태의: 삼촌 저 새해를 맞이해서 지난 해 있었던 나쁜 일들은 다 잊기로 했어요
창인: 오 그래? 무슨 일을?
태의: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