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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필모그래피 헤테로합작
플래티나 데이터
카구라 류(류헤이)x타테시나 사키 커플로 참여했어요!💛
합작 >> https://t.co/pJOZdNaTIx
미령이 대사 '간지러워서' 아니고 '어지러워서' 인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틀린거 여태 몰랐다. 심지어 시나리오에도 간지러워서라고 되어있눈.....어디가 간지러웠던거냐 16년 11월 18일의 나.........
개나리 낭낭이들과 솜사탕 낭낭이들🍬
6월 신상들은 다양한 스타일로 작업하고있어요. 깔끔한 그래픽 느낌도 좋지만 가끔씩은 수작업 느낌이 살아있는게 좋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낭낭이들을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맥퀸스튜디오 작가님들 진짜 센스있는 분이신거 아시나요(소근소근)
성준이 들고있는 책을 옆동네 아르테의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으로 바꿔주셨답니다... 😍
사랑합니다 작가님💕
주정뱅이탁(酔っぱらい卓)으로 유명한 묘라쿠(妙楽)님의 시노비가비 시나리오 '대리극(代理劇)'을 번역했습니다. 시노비들은 어느 시대극 무대의 대역을 부탁받게 됩니다. 모든 PC들의 사명은【대리극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https://t.co/hKZcDyc1Wr
@CHASDAYS_ 저번에 이야기한 책이ㅜ가장 최신이에요! 저 월말쯤에 알라딘 싹 뒤져서 맘에드는거 사는데ㅋㅋㅋ 아직은 꽂히는게 없어서ㅜ 챳님 혹시 이거 아시나여 이거 제 인생작...⭐
<아컴의 낭만주의자> 1920년대 미국 배경. 공식 시나리오인 붉은 서류들, 땅의 주인과 캠페인으로 달리기 좋게 짜여있습니다. 물론 개별 시나리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컴의 변호사 루터 J. 하트의 의뢰를 받습니다.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러브크래프트의 아컴을 누벼보세요!
COC 타이만 시나리오 <宇宙海(우주해)>를 배포합니다.
멸망 이후 재건된 사회, 인류의 마지막 우주정거장에서 벌어지는 호러 스릴러 느낌의 시나리오입니다. 최소 불편한 관계 ~ 혐관을 상정하고 쓰여졌으며 KPC의 직업이 항공 또는 천문/의료계 연구직으로 고정됩니다.
https://t.co/hQ5f4kbEmm
픽크루 (https://t.co/wS54BgVxch)
소탐
호시나나에 넘 딱 어울리는 피크루 찾아서..
공식 의상 보고 커마한 건 아니고 원하는 대로 입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