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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 영화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며 자란 어린이라 칼보다는 권법에 끌리는 게 어쩔 수 없는 일 아니었을까... 그 외에 부채도 무기로 썼는데 부채에서 불나옴.
잉경의 새 용궁 친구 귀현(관계환영 관계짜줘요 쯀쯀)
거북 귀에 검을 현 씀
뿔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어린 산호인간
바다거북을 따라 온 바다를 유영하며 자랐다.
진격 오츠카레사마혼을 사기로 결정했어요 왜냐면 이 일러가 실려 있기 때문이에요 특전은 미카사로 받기로 결정했어요 머플러를 한 어린 시절의 카사이기 때문이에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프로듀서 씨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올해에는 어떨 케이크를 주실려나, 하고...후후, 어린애 같아서 조금 부끄럽네요."
오늘 11월 8일은 ”오만”의 서뱀프, 휴・더・다크・아르쟈논 III세의 생일입니다! 겉모습은 어린애지만 이래뵈도 서뱀프 7인 형제 중 둘째! 이브인 테츠와의 관계도 양호…하다고, 생각했지만...? 충격의 신 전개, 꼭 최신 코믹스 14권에서. 축하합니다! #RT번역
어린 천재 제갈량이 배워나가던 세상이 도덕이나 법규 각종 분야의 지식같은 수많은 케이블로 이어진, 하중을 버티는 교량같이 안정된 것이었을것 같아요. 똑똑하고,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난세지만 당장 피해는 없었을 거니까 자아형성도 잘 됐을거고. 그러니 세상이 쉽거나 허무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할 말을 잃음. 제갈량은 현재 우리가 아는 그 모든 것을 다 통달한듯한 신선같은 천재 책사가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였을 뿐. 어린아이가 저 풍경을 보면 복수고 분노고 까무러치고 벌벌 떠는 게 정상이지... 아...... 철저한 피해자의 두려움과 충격이 전해져서 착잡하다
어린혼돈 갠봇님께 드릴 용도로 그린 그림...!
제 인생역작입니다 진심 태어나서 여태까지 그린 그림중 제일 잘그렸음......혼돈님한테 제일 잘그린 그림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기뻐
💜일탈이조 팀, <Dyplis ON> <Little:I> (게임/에듀)💜
죽음의 문턱 앞에서 악마의 제안을 받아들인 주인공의 치열한 또 다른 자아와의 싸움, 시점변환 로그라이크 게임 <Dyplis ON>
모든 생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행성을 가꾸는 어린왕자와 먹보 날개여우의 생태계 학습 어플 <Littl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