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와압


바쁜 자기를 위한 서비스💋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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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대충 그린 우르SD ㅋㅋㅋㅋㅋㅋ
SD도 막연하게 짧막하게 그릴줄만 알아서 기술이 한참 모자른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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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에 만난 세트 서폿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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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귀찮아졋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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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안절부절하는 정아 보면서 안수호 생각에 달려왔는데 이제 자기앞에서 절규하는 가율이까지
서사가 이렇게 겹쳐지는데 시발 미맹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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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자기 밥차려주겠다고 요리조리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계란후라이 뒤집는 다온이보면 얼마나 사랑스럽겠어ㅠ

김수현 잠 덜 깼는데 다온이한테 가서 백허그하면서

🐺 뭐야.. 형 주려고 아침부터 밥 만드는거야? 맛있겠다...Zzz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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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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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이 자기가 강한걸 너무 잘 알고있어서ㅓ 좋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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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시른 수인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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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만으로도 심장터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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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자기 같은 거 들고( ˃̣̣̣̣o˂̣̣̣̣ ) https://t.co/wv8JC9OP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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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시리즈로 좀 그려야게따 기엽기 때문. 갑자기 그림 그리고싶어졌슴 폰 바꾸고 하나도 안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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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발진해서 데포르메 달라졌는데(ㅋㅋㅋ) 바보털 모양 신경 안 쓰고 그냥 제 머릿속 이미지대로 그리면 이런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에이비는 이렇게 그리겠는데 에이미는 앞머리 모양이랑 고글 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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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데드풀이 남을 놀리는 것과 별개로 메롱타임 이후 상황까지 데드풀에게 유리한 것은 아닌데, 실제로 자기가 한 방 먹였단 생각에 잠겨 방심하다 되레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적들을 따돌리고 한눈팔다가 불상어한테 뒤늦게 도망치는 모습이 귀여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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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섬에 남는게 확실한건 아닐것같애. 벤도 애들이랑 고시엔 준비하면서 되게 영감 많이 받았거든. 자기는 별 생각 없이 졸업하고 과수원 일 도울 생각 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그냥 같은 학교칭구인줄 알았던 애들이 자기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걸 보고 엄청 영감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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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갑자기 치베님표 움짤 들어올림. 나 이거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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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레디 출때 오른다리 갑자기 들어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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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너무 들렌이가 자기꺼라고 온몸으로 티나게 입혀놓은거 같잖아

역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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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 현재

말랑했던 사람이 갑자기 총살하네요
점심시간에 뭔 일이 있었던거야 상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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