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차이석은 엊그제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상의와 하의가 하나로 된 걸 잠옷이랍시고 사 왔다. 그 밖에도 요상하게 생긴 물건들이 집 안 곳곳에 나뒹굴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 야미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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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다급하게 산타옷 입은 지크 낙서함..
근데 이제 겁나게 구린 옷 디자인이 가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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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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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고양이귀 너무 심각하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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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혜성은 못참으니까..! 간단하게라도 😅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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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려도 괜찮은지 5번 정도만 고민함.
전력 해시를 늦게봐서 급하게 그리느라 아이디어 이상함주의...

별천지에서 크리스마스 자원봉사 기획했는데 중간에 적 만나서 해치우고 오느라 블러디 산타된 칸덴 이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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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내일도 출근-

오늘은 큰- 다짐을 했다. 우리 문법이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아주 큰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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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조] 크리스마스의 어느날

급하게 챙겨줌 크리스마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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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부문 양갈래가 잘어울리는 자캐 1위
호현이 머리가 차분한 흑장발이라 이것저것 시도하기 좋고 잘 어울림... 그리고 이번엔 눈썹이 살짝 완만하게 내려갔는데 선배비웃는소악마후배같다 본체는 소심유약히키코모리착한아이컴플렉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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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 장면은 없는 관계로..
평범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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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시작할때 뽑은 프르카스 이분완전 네타캐릭터의 총집합이라고생각했는데 그냥 S속성에 충실한 정상인 캐릭터임. 네타범벅으로 만들어놨는데 평범하게 정상인캐릭터들 메기도에 너무많아서 당황스러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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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쩌다보니
계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로시쿠
100일동안 열심히 빨아묵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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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했는데... 나 진짜 징하게 큐야만 그렸구나
그리고 구도 날먹 엄청나게 했네 ㅋㅋㅋㅋㅋ 창고에 있는거 좀 꺼내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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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시는 작가님들에 비하면 티도 안 나지만 "모던 테일"의 작가 사인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는 제가 기획해서 더 뿌듯한 책이고요. (하지만..... 한국 우주로켓의 미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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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레우스도 기본으로 잘생겼지~ 인땅크샬 잡으려면 한숨 나오지만🥲푸른눈에 코끝 붉은색 포인트 너무 우아하게 잘생김ㅠㅠ개취로 넬기랑 푸케푸케는 귀여움 담당😊 넬기 냥냥펀치랑 땅에 몸 부비적 거리는 거+푸케푸케 땡그란 눈으로 두리번 거릴 때 너무 귀여워 으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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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여러분! 디자이너 씨로부터 근사한 일러스트가 도착했으므로 공개합니다🎨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지지않는 무르무르 씨의 웃는 얼굴🎄 주변을 상냥하게 지켜보시는 것 같은 카임 씨의 미소⛄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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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네 정원에 있는 돌들도 하나씩 정리하고 배치함. 이걸 다 한 4~5일안에 만든듯, 개바쁜와중에 내작품이라고 디테일하게 스업 정리하고 디렉팅해준 친구에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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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다를게 없긴 한데
좀 다양하게 캐디하는 거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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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진지하게 찾아도 이것만큼 레쯤 어울리는 애들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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