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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이드린 아이스/131세/185cm
딱딱하고 조용한 성격의 얼음과 냉기의 신님.
가치관은 중립에 가깝지만 그래도 필멸자들에게 최대한 폐는 안 끼치려 하지만 가치관이 정반대인 불의 신과는 앙숙관계로 서로 자주 싸운다.
가끔 천국의 관리자가 자리를 비우면 대신 관리를 하기도 함 (임시관리신)
『귀곡의 문』은 ‘서울시 황천구 삼도천동’을 배경으로 한다. 심령현상이 빈번한 곳으로 유명하지만, 서울 내 쓰리룸에 1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집값을 기록하는 동네. 청년 여성 ‘나랑’은 출근이 편한 입지와 저렴한 집값에 낚여 귀족 빌라로 이사온다. (원정/유니브페미)
https://t.co/fnEDtEWVLB
이범아
최애수 상 타지 않아도 돼
넌 이미 나의 부동의 최애수이니까
하지만 흰귀님 상 드려야 해
최애수 상 타보자 https://t.co/jxK68Q0kt1
[1차 홍보]
- 잘도 여기까지 오셨군요. 하지만 그것도 이제 끝입니다. 저 크리스마스의 사교도가 상대할거니까.
- 그게 뭔데 씹덕아
TWT | 05 | 7D | 글그림 복합 | 올종족, 올커플링 | 일상개그 | 간단 신청서 | 탐대 지향 | 크리스마스 기념 사교도의 소환에 휘말린 일반인과 신 | 2232
진짜 급하게 올렸음 나중에 바꿀 시간 있으면 바꿔야지
이번에 책 나오면 전연령 건전한거 나와요... 하지만 전장르 여성향 책을 같이 팔고 있을지 몰라서 분류는 여성향 성인물 포함으로 했음
@d_traveler_of 음... 저는 세계관을 창조하면서 이런저런 설정을 짜는 게 좋아요. 하지만 그런 설정을 짜다보면 장황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간결하게 설명하는게 힘들어져요. 이런식이죠.
안녕하세요! 제 책 <뱀을 삼킨 소년>이 "12월 1일 수요일" Yes24에서 2차 출간됩니다😉❤ 완전 다정한 사랑꾼 츤데레공과 무뚝뚝하지만 귀여운 흙묻은 알감자 수의 애절한 찐사 이야기예요>.< 느와르지만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알티해주신 2분께 이디야 카라멜 마끼아또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