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실 나도 내가 이렇게 참을 수 잏을지 몰랐다. ㅎ하지만 내가 처음 상수리 보는날에
정주행하면서 느꼈던 감정이 너무 개쩔고 ,, 소중해서 ,,, 내 인생작인 만큼 각잡고 보기위해 반년을 참았다ㅏㅏㅏㅏㅏㅏ
넴님이 국익과 온건 가자고해서 급하게 미카꺼냄...얘 어쩐지 내 애정법사인듯한 느낌이
Picrewの「수릐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r1PUirapWm # Picrew # 수릐_픽크루
뭐야 자기소개타임인가요?
저는,, 하루,,라는 친구 엄마구요.. 탐라의 남의 우타우 퍼먹기가 특기입니다 저에게 빈틈을 보이시면 당신의 웃다우를 납치해서 노래시킴니다!
@xxxhalmi
44님 최근에 사펑으로만 접해서 최대한 최근 제가 느낀 이미지로 만들어봤어요ㅎㅎ
뭔가 시크하시고...여유로우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좋아하실 것 같은..?!☺️
헤헤.... 저퀄이긴 한데 저 어디가서 5인 이상 단체짤 같은거 에스디라도 그리는 사람 아닌데... 님들을 사랑해서........ 최대한 연공한 캐들 다 넣으려고 애썻음....
벌써 1년이 가고잇군요
크리스마스 일러도 연하장도 그릴거지만 그전에 올 한해를 함께햇던 달력도 재업함ㅜㅜ 다들 바쁘신 와중에 함께 그려주셔서 넘 감사했고... 올해는 안해서 좀 후회됨
쿄오도 Klapollo
그는 교황을 위해 싸운 게 아니었다. 칠국의 평화를 위해 싸운 것도 아니었다. 그는 오로지 그녀를 위해서 싸웠다. -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8화
작가님... 저 울어요... 뿌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