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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DJDAY2021
#독자들이_독자에게
#늦겨울_세상에서_가장_따뜻한_청년에게
#수많은_별들이_당신을_축하하고_있습니다
김 독 자 사 랑 해 ㅠㅠㅠㅠ
추첨을 통해 각각 한분께 김독자 아크릴 스탠드를 보내드립니다!
#수많은_별들이_당신을_축하하고_있습니다
#독자야_태어나줘서_고마워
#네가_내_구원이다
#너의_이야기는_영원히
#수많은_별들중_가장_빛나는_너에게
해시태그를 나눠야해서...결국 하나 더 그림🥳🎉🎉우리 독자 언제나 행복하자~~!!
#宮本フレデリカ
#宮本フレデリカ生誕祭2021
#宮本フレデリカ誕生祭2021
생일 축하해 후레쟝!
미야모토 프레데리카라는 캐릭터를 처음 알게 된 6년 전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캐릭터 중 가장 사랑해!!🥰
언제까지나 행복하자!!!!!!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닼던 안뜰던전에서 가장 좆같은 새끼 넘버 2.
이새끼는 깡딜도 쌘주제에 체력과 방어도 있어서 답이 안나옴.
그나마 기절저항이 낮다는게 다행이지만
#미로야_생일축하해
#무대_위_가장_빛나는_미로
#무대의_별_독고미로
생일축하해 미로야...
데뷔하자 독고미로!!!!!!!!!!!!!!!!!!!!!!!!!!!!!!!!!!
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1. 착한
그래도 가장.. 이니까 ?
남을 잘 도와주고 자기 앞가림을 하고... 배려도 많고 암튼 개착하다! < 했던 더글라스를 데려옴
⬛️ 중혁독자 앤솔로지<■■의 세계> 선착특전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선착특전인 렌티큘러 엽서는 폼을 가장 먼저 제출하신 10분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선착특전 작업 - 령믕
실제 엽서에는 빗금이 쳐져있지 않습니다.
지금,,,ㅈ;ㅣ금.....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타쿠 됨....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4nyeong___ 님의 갓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