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난 힘의 유혹 따위에 지지 않아! 힘을 받아들임으로써 난 진정으로 이해했어. 힘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게 아니야. 위대한 사명을 다하기 위한 거야! #171
들리고 느껴지는 모든 것이 죽어있는 곳.
잿빛의 구름 속에서 태어난 새빨간 우미.
구름과 바다를 헤치고 헤엄쳐 한 인간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에게 귀기울이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우미 이야기]의 텀블벅을 오픈합니다🌊
https://t.co/cBUpqwZPa1
페퍼가 가방을 던져 우는 건 가방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곤란한 거죠. 파르페가 얼빠진 사람이라 할 때도 심한 말을 들은 것에 대한 감정표현은 없고요. 얼굴을 걷어차여도 아프다는 '감각'을 느끼는 것뿐이에요.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공주님이 공격당할까 봐. 곤란한 것도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니까.
오늘 첩데이라서 만들어 봤어여ㅎㅎ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구 노력했어요(여윽시 승호는 넘 어려워...)
왕승호❤비나겸
@ByeonDuck_
#야화첩
마피아 너클팸~
밑바닥부터 자성했으면. 금랑 등이나 허벅지에 용문신 있고 이게 가라르에선 마피아 보스란 증거. 다들 총기류 몸에 숨기고 있었으면....(마피아에대한 지식이 없습니다ㅋㅋ)
송이바 작가님의 <대공가에 입양된 성녀님> 표지 그렸습니다~!~!
가이드부터 너무 귀여워서 제 안의 귀여움을 최대한 끌어내서 그려...봤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6NY6IGK545
[RT♥] 5월 문구온에 판매 예정인 굿즈 일부에대한 통판을 진행하려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19) https://t.co/rdC5yoOe77
아래에 손넣고 들어올리는게 좋아서 무조건 후크탈착방식이어야되고 등 뒤 깔끔해야되고 스트랩 없어야되고 이런걸 고려하다보니 브라에 대한 집착은 더욱 커져만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