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미슈님의 브러쉬로 로잘린드 세션팟 할로윈 편집을 했습니다^__^ 같은탁 분들과 트레틀로 맞춰그리고 편집은 제가 했어요~! 멋찐 브러쉬. 지금당장 구매.👍😳
할로윈은 매년 오지만 이 브러쉬는 언제 구매중지할지 모릅니다.(이런발언)
@mprhddnjs
오늘도.. 비타민이구 그리구 언제나.. 저 양말 속
야나기를 보면.. 저걸 들고 잇을 거 같은 에나밈이
생각남...... 저 양말 정말....
확실치 않을수록 서두를 수밖에 없음. 언제 갑자기 돌발상황이 생겨도 대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 견랑은 이러한 순간이 닥쳐올 때에 대해서도 이미 예고한 바가 있다.
육신이 있는 지금과 '나중', 육신이 사라진 후.
능력밖의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순간.
시간 날 때마다 그리고 싶은데
내 캐는 언제든 그려도 괜찮다!! 하는 분들 캐 달아주세요!!!! 그 날 취향에 맞게 골라갑니다,,
머야 그림샘플 올려놓고보니 다 핑발임 핑발을 딱히 조아하는 건 아닌데 그렇게 됫어요
루키아 아가씨의 방엔 언제나 물망초가 놓여져 있었다. 치요에게 이 물망초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다. 하인들이 손을 봐주지 않았음에도 물망초는 언제나 시들기 전에 새것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정말 한비님 덕질하면서 그림도 많이 늘고 노래도 많이 알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한비님 덕질이 이렇게 좋습니다(?) 내 세상을 계속 키워주시는 한비넴 언제나 조아하는 중 즐거운 덕질중🎵 하랑단 타이틀 절때 안 떼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