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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아는분들이랑 같이 질러팅 하려했는데 돈이 없는 나를위해 지갑전사 해주신 분 두분을 그렸습니다 귀여운 오너캐들 그리는거 너무 좋아해
봉추가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봉구랑 자주 티격태격 싸우는데 누가 봉구 괴롭히면 봉추가 다 혼내줄 것 같다.
봉원 : !!! 너희 왜 그래??
봉추 : 어떤 애들이 봉구 괴롭혀서 싸웠어!
봉원 : 봉구 눈은 왜 이래!! 걔네가 그랬어?!
봉추 : 아니. 봉구가 나 말리다가 맞았어. 실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