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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_bisco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전자책 발매💦

너와 잇는 물거품 3
©️유아마

각오를 다지고 카오리를 마주한 시즈쿠.
카오리의 말에 마음을 연 시즈쿠는 연인 놀이를 재개하기로 한다.
그러나 카오리는 뭔가 괴로워 보이는데...

두 소녀의
달콤하고 애달픈
그해 여름의 연인 놀이
#GL #너잇물
👉https://t.co/t4y69vJcaM

요즘 완성하는 그림이 별로 없는 거 같애 맨날 낙서만 하고,,,

미스터블루에서 deep down(딥다운) 씬 어게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읍니다~!

02/07~02/21동안 ⭐️3회차 무료 감상⭐️+작품 결제 후 댓글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블루머니 지급⭐️ 이라니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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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읽던 소설에 빙의했다.
막장 행보를 벌이다가 독살당한 악녀 디아벨라로!

악녀의 만행에 지친 남편은 곧장 이혼해 달란다.
그런데 이혼하면 받는 위자료가 40억?

그렇게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데
제국의 2대 미남, 베르누스가 플러팅을 날리고,
전남편까지 다시 찾아와 질척이는데?

진짜 환멍 무슨 생각으로 이런 연출 한 건지?????? 선 그어지는 거 ㅅㅂ 볼때마다 찌통오는데...
여의치 않는 상황에 가려져 버린 진심이라고 해석하고 있긴한데 뭔가..뭔가 굉장히 부족함 존잘님들의 더 개쩌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려야하는 그림은 안 그리고 낙서나 하고 있네,,,,🙃

그래두 레오 그려본 건 처음인 것 같아서.... 백업 겸 올려봅미댜🥲💗

농놀 흥하고 있는 탐라 너무 좋다 왜 좋냐면 내 인생에 이렇게 머리 번역기 안쓰고 읽어도 되는 2차창작이 쏟아져나온적이 별로 없기 때문 임 다 한국어야 손글씨도 다 읽을 수 있어 너무 달콤하고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口ㅏ약같음

한유진 생일 카페 협력했습니다 :) 크리스마스의 악몽에서 라우치타스를 물리친 후의 표정을 상상했어요. 소중한 이를 지켰지만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었던,, 그렇지만 꺾이지 않았을 주인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는 내내 생각했던 키워드는 불굴不屈이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실제나이_무시하고_탐라에서_느껴지는_이사람의_나이
급궁금

그리고보니 저희 천사님의 그림 좀 보고 가실래요 정말 저 이 세션카드 보자마자 놀라서 소리질렀잖아요 저희집 천사님 진짜 존잘입니다 이치카랑 키세가 저렇게 같이 누워있는ㅠㅠ 아니 저렇게 꼭 붙어 있는걸 보면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 둘 그 시날가서도 사랑하고

난 꼬질이 도태 ㅎㄴ 생각하고 냇는데
애들이 손안탄 길냥이로 모에화해서 당황스러운 사람댐..그게..어.
음..아닌뎅

맞장이하고 서로 그림채색 했음~

원래 저 두 명이 전부였는데 마녀회 인맥이랍시고 하나하나 늘리다가 작년 중반에만 11명 생기고 지금은 더 늘어났음.. 이제와서 얘들 데리고 딱히 뭘 하고있지는 않으나 oc 창작이란 그 자체로 재미가 있다

이개머임? Jonna 고2때 뭔생각을하고 뭘그리고산거임?

라님에게 소매넣기 하고 받은 그림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있을 때나 사키 생각할 때 차분하고 오빠미 낭낭해지는 모습도 좋음
처연한 듯한 쳐진 표정은 강아지 같아

깜빡하고 안 올린 카멜리아 연성~

키 큰 귀여운 시스템.... 정말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고싶다

겨울엔 이거하고 여름엔 이거해야징…
유니유하짜증은 최고의 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