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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일상,
하지만 미련이 그를 붙잡고…
<왕들이 오셨다> 3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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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라 하기에도 민망하고 매력이라하기에도 민망하지만 혹시 있으면 말씀해주셔요... #이_사람_그림의_매력
어머, 사돈 오셨어요?
아, 네... 사돈,
죄송하지만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조금 껄끄러워서...
(어쩌라고...)
2달 걸쳐서 제작한 총사 스킨.. 이제야 릴리즈 됐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창작마당에
Porkin 또는 포르킨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 겁니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외전의 이 짤막한 대화가 역시 의미심장하지 싶은 게, 보통은 초면인 사람끼리 무기를 들고 마주치면 상대를 경계하더라도 나한테 무슨 볼일이냐 라는 질문을 먼저 하지 나 죽이러 왔냐고 묻진 않잖아여.
마후유의 백설공주 컨셉은 그녀와 모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비유로서 매우 훌륭한데, 한편으론 백설공주가 (동화가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사랑으로 저주를 푸는 이야기'인 것도 그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파쿠리 제보를 받고도 무시하며 그림체 개선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림체를 고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하였고 끝내 저의 그림체를 만들어냈습니다. 개선해낼 생각이 없는 양심 없고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