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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무 데도 못 가. 내 곁에서 단 한 발자국도 못 떠나.”
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러세요! #룹타 작가님의 <남주의 짝사랑이 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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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하진 않지만 나서서 포즈 취해주지도 않을 친구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춤춰준것보면 그것도 아닐것같음... 그려놓고보니 그렇네 하지만 다음에 그릴애들이 다 신나게 해줄것같은 애들이라
@k0wUwuxTHWBYN7i 1번친구는 괴물사변에 노비마루에용~저도 첨봤을때 사리엘느낌난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2번의 여신님은 귀칼에 나오는 >제부인< 미츠리입니당...ㅠㅠㅠ하..진짜 사랑한다고오..ㅠㅠㅠ😭💕💕💕
4번은 젤냥님도 물으셔서 답해드렸어용~핑빗클의 샬롯입니당💕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거 보기 싫다고 처음 말했던 백은영… 자기가 이상한 말 했다고 생각해서 흠칫! 했었는데… 고해준이 이제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하니까… 가까워지기엔 너무 먼 그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으니까… 기뻤던 거니…
readyyy!
레디... 간잽 해보려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져버린 눈물나는 그 게임... 마천로켓의 타카치호 아키라는 보라머리 아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 유닛 분위기도 밝고 귀여운게 볼따구를 깨물어버릴라
오드아이도 주ㅓ요
는 아무 생각없이 배치했는데 둘 다 흑발 녹안이구나 오...
마지막 거는 뇌절같긴 하지만 진짜 어이없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와버렸어
젠장 왜 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