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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만화 사이퍼의 코트들이 바로 그것. 제일 좋아하던 코트 일러는 브라운 모직 체크로 아큐아스큐텀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 미나코 나리타 선생이 이 브랜드를 좋아했는지 80년대 미국이라는 만화의 배경과 잘 어울려 그런지 유독 여기 옷이 많이 나왔던 듯.
겨드랑이와 얼굴의 점을 빼려고
주사를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
그리고 레이저로 지지느라 그런지
탄 냄새가 심하게 났어...
Ep.31_2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근데 제가 K-민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수척해진 건 용서할 수 없어요.. 잘 챙겨드세요 상아씨....
근데 확실히 퍼블리의 무의식 속이라 그런지 (무의식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하게 된 경위에는 컨티뉴가 거짓말에서부터 시작되는듯.
수호대에선 여자는 뽑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않았대잔아...컨티뉴 애비로선 좀 맞아야함<ㅈㄴ
7. 루한
살면서 처음 로판커를 가봤다... 로판커라서 그런지 캐설정도 나름 탄탄했고 일상역극을 지이이인짜 많이 했음! 항상 다정하고 웃는 캐지만 뭔가 쎄한? 캐를 내보고 싶었으
체리오
재밌게 굴린 캐중 한 명... 흑표범....인수였던 편(뭐임) 술버릇 안 좋아서 아내랑 깨지고, 일단 모든 근면성실한 그런 노력파 캐를 좋아해서 그런지 괜찮으면 어디 다시 내보고 싶고 그렇습니다:3
취향저격 그녀 무료 110화 유료 11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인스타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독자님들 넘 보고 싶었어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업로드 소식 말고도 일러스트도 올리고 싶은데 시간과 체력이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