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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네가 사랑한 소년 후기... 유중혁이 잘났고.. 김독자가 짠했고... 너무 예뻤고.. 개인적으로 짝사랑?하고 기다리는 유중혁 너무 좋아하는데.. 한 마디로 취향저격이엇따..... 진짜 머리 깨고 싶어짐
마루이의 일기: 도서관에서 야나기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길래 제목을 봤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었다. 야나기.. 애 생겼나.
다음날
야나기: 아카야, 기다려. 기다리는 거다.
아카야: 싫슴다!!!!! 지금 할검다!!!
마루이: 아 납득했다.
쟈칼: 뭐가?
마루이: 부모의 마음
쟈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