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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포인트>에서는 강신대, 김익현, 최윤의 작업을 통해 1980년대의 🇰🇷 국가적 이데올로기의 해체 이후 ‘민중’, ‘민족’ 등 집단화된 주체가 불가능해지고, 1990년대 개인화의 시대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모습을 다루며, 현재라는 시점으로 과거를 복기하고, 도래할 미래의 시간을 살펴봅니다.

스팀펑크는 제국주의 열강과 산업기술의 발달을 다루면서 문명의 번영과 무기개발, 탐험, 역동적인 이미지가 많다. 또한 동시에 산업혁명의 어두운 그림자의 모습이 교차하기도 한다. 특히나 펑크들 중 가장 과거의 배경이라 '몬스터헌터' 같은 게임에도 모험, 개발, 기관, 화기 등도 함께 조화된다.

[만화친구/눈으로 읽는 시간 여행]
시대적 배경이 있는 작품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https://t.co/bL7v5edTZR
그 첫번째 작품 《슬로모션을 다시 한번》은
80~90년대 유행한 문화, 음악, 물건 등을 사랑하는
두 소년 소녀의 청춘 로맨스를 다루고 있답니다.
카노우 리에의 신작 속으로! 고고! GO Go!

그리고 나! 리사~!
활발하고 장난끼 있는 팀원의 리더이자 분위기 메이커야!
마법은 항상 실패하지만 마법총은 정말 잘 다루지! 운동신경중에 민첩성이 제일 좋아~

중독...금단의 과실에 빠져든 욕망 가득한 흡혈귀 독자 주세요....(눙물줄줄) 유중혁 피만 빨아먹고 살아야 할 운명의 독쨔아....흡혈할때마다 욕망에 물드는 김독자 능숙하게 다루는 유중혁..흑흑ㅎ긓극

🔥
모두의 백합에 냈던 신간들 웹 공개 합니다.
딜리헙은 제가 다루기가 힘들어서.. 포타에만 올립니다.
(* 성인 인증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타래를 확인 해 주세요.
https://t.co/o4oSYTux6V

✨에브일 미카엘라
그림자를 다루는 마법사

웹툰 '4번째 기수'
한국 여성 작가의 여성 주연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음. ㅠㅠ 종말의 4기수를 다루는 작품으로, 평범한 여고생인 주인공 지아가 죽음의 기수로 선택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룸. 주인공을 포함한 4 기수 모두 여성인거 너무 좋고 다들 디자인 넘 멋지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시라하마카모메.
평범한 여자아이 코코가 우연한 사고를 겪으면서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불편한요소없이 좋아요.여자가 주인공이고 동료도 여자인 마법물은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그림공부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DC일하시던 분이고 실력이 매우 좋아요bb

8. 베스타(헤스티아)의 신도들. 헤스티아의 처녀들 (베스탈 버진) 이라고 불리며 새하얀 옷과 머리까지 숨긴 베일, 그리고 불을 다루는 여섯 명이 특징. 올림피아 제전에서 성화를 밝히는 것도 베스타의 신도들이다.

다루마 만드는거 재밌다(* ॑ ॑* ) ⁾⁾
그런데 역시 투톤은 못해서 아쉬워

[rt♥]
고정틀 커미션!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루는 소극장 고정틀 커미션 입니다!

기본 2인만 작업하며, 색상 및 자세 변경이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디엠주세요!
https://t.co/KGyjuaXrtd

카드다루는거 넘 머싯어서...나의 괴도키드....

하앗 아무데도 안쓸 산다루퐁 다키마쿠라 낙서

다루마🚹 만든거!
흑흑 투톤캐는 슬프다...

2019.1.16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의 2번째 작품 '언더독' 떠돌이 유기견과 들개들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여정 유기견의 눈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외면받고 소외받는 약자의 현실을 다루었다 행복과 자유는 누구에게 구속받지 않는다 #언더독 #오성윤 #한국애니메이션

나 지정도면 마우스 잘 다루는 거 같다.

산다루퐁

오퍼레이터가 지를 막 다루든 말든 마냥 좋은 애..

#絵 #イラスト #スケッチ #落書き #ルパン #뤼팽 #낙서
모리스 르블랑이 성을 다루는 방식이 좋다
아닌척 하면서도 클라이막스에서는 반드시 배경에 깔아놓는식..ㅎ
뤼팽시리즈는 언젠가 반드시 만화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능력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