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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마도조사-금광요(맹요)
전 이 장르에 단단히 찍힌 것 같습니다. 어감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구르는 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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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다룬 영화가 적지 않습니다. <타이탄의 멸망>도 그중 하나인데 이 영화에서 신들은 대단히 번쩍거리는 금속의 갑옷을 입고 나옵니다.
이는 그 어떤 고증도 아니고, 감독이 <세인트 세이야>를 따라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낙서(눈아픔) 종종 슈퍼소닉으로 물론 자기의지는 아니겟지만,.,슈소로 변할때마다 어느정도 빠르게 맵을 이동할 수 있어서(약간 카오스컨트롤같은 느낌인가) 다른 소닉들 차원으로 넘어갈때면 슈퍼소닉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음
상당히 예전에 작업했던 ㅈ님의 커미션입니다. 업로드를 잊고 있다가 지금 올려봅니다. 배경은 소스활용 차 개인적으로 간단히 적용해 보았습니다.
허미 공회주 새표지 나왔네 이김에 영업을 시도해본다 고양이치고는 대단히 야옹한 세르펜스 공작님 키우는 시온(주: 평생같이 해주기로 함)의 극한 육아일지 공회주 봐주세요
저 방금 전까지 이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머리채 잡고 줘패는데 거슬릴까봐 넥타이 푸는건줄 알았거든요 심지어 표정이 평온하길래 아 역시 부자라서 폭력을 휘두를 때도 다른건가 했는데 단단히 착각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