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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까지는 아니지만 제게는 봉제 인형이 되어버린 제씨가 있습니다 제 생일선물로 제가 제게 준 선물이죠 커미션입니다 이걸로 조각글도 적었죠.
commission art from (@ kanhayeon)
고정틀 커미션으로 신청드린 아마에드가 도착했어요❤️🐰😼💚 뭔가 의도치 않게 이번에도 더블 세라복 차림이 되어버린
둘만의 바다에서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미호샹...참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샹크스 또한 마르코 못지 않게 왼도 른도 잘 어울리는 타입으로 보기 때문에...특히 라이벌이었으나 왼팔을 잃고 애매모한 관계가 되어버린 주제에 꾸준히 교류하는 미호크나, 훨씬 연하의 선장을 따르게 된 총사이자 참모 벤 베크만 씨와 붙여놓으면 참 좋아요.
절친이었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재이와 태운. 어떻게든 팀플 과제만은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재이는 태운에게 화해의 손을 내미는데?! 은유 만화 '내일은 이렇게 입어!' #잔망수 #삼각관계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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