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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만운_2기
#운명적_만남과_운명론_2기
아침밥.빌런교수 오너입니다.모두 수고.많으셨.읍니다~~!! 나름.컨.셉을.잘.지킨.것.같은~ 짱.재미있.었다. 담기수.나오..죠?나올.끼야~~ ..열.심히.뛰것.읍니다..(담기수,.나오면) 떡밥..도..(쪄오기로.했으.나.기력.부족.으로.그리다.만..ㅜ)
이걸(왼쪽) 보고 저렇게(오른쪽) 웃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오싹하면서 동시에 이런 김독자의 심리상태도 전부 떡밥이었던 게 제일 소름끼침 새삼.. 다시 생각해봐도 전독시 갓작
당분간 이런 그림은 적게 올라올수도 있어요!!!((언니들 떡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림체 찾으려고 하는거니까.. 그림을 안 그리는 건 아니니까~ 이런그림은 조금,. 자제..,
사실은 어제... 열심히 그리면 오늘 뜨는 떡밥을 다 그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가졌었는데 ㅎㅎ 두시간만에 불가능이란걸 깨달았지만~
우리 해적컨셉충 보고가세요.. 코르세어 짱.. 인간적으로 얘랑 닥터랑 술 퍼마시고 금고에 갇힌 채 깨어난 과거썰 풀어줘야한다 떡밥만 뿌리냐고 모팻새쿠야 https://t.co/ebrvBHPfVO
떡밥 빨리 풀어줭..흐흑...183화 모드가 퍼블리 설치하려다 나오는 장면인데..주변 빛들을 봤을 때 모드가 설치할 때 나오는 빛과 동일해 그 영향으로 장면이 들어온 모양. 어쩌면 모드의 기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그리고..앞에는 익숙한 놈이 보이고..진짜갠적생각인데 한명이 모드일수도?
나 또 갑자기 오프레 뽕이 차오르는데..
윤승호 몸통은 늘 나겸이한테 쏠려있겠지..
심지어 발방향도 나겸이에게로...
인터뷰나 촬영현장 떡밥이라도 나오면 나는 알괘스 팠겠지 히밤 ㅋㅋㅋㅋㅋㅋㅋ둘이 나란히 붙어앉아만 있어도 눈물 쏟으며 찐사라고 리얼이라고 울고있겠지 😂
@Eins_N_Cross 좋은시간에 재방송하면 새롭게 치이는 사람도 생기고 인기가 더 생길수있지만 저도 떡밥,일상생활 나오길 더 바래서요ㅠ 아무튼 화난표정같지만 한번 그려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