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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의 애처로운 모습에 이타치는 그대로 둘이서 도망치고 싶어 했어 하지만 자신은 이미 범죄자가 돼버렸고 사스케는 행복하게 마을에서 살 길 바랬기 때문에 마음을 굳히고 발걸음을 옮겨 이때의 이타치는 온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만큼 정신이 나가 있었는데 사스케가 던진 쿠나이들도
[중혁독자]
감정을 숨기지 못해 표정이 다 드러나는 설화팩 맞은 유중혁이 자기한테서 도망치는 김독자 잡아놓고 만족해서 쎄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썰을 그렷다 그 뒤의 썰은 풀지 모르겠음 (타래에 썰 달아둠)
#출간공지 #RT이벤트
이제는 다시 그녀를 사랑하지 않겠다 다짐했으나,
그럴수록 프리는 여전히 알젠트를 향해 다가왔다.
도망치려 하면 할수록 더 가까이.
야옹이랑 작가님의 <복수의 꽃말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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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옵저버/타임로드. 본명은 톨레이즈레트나시리오. 원본은 피네에게 흡수당했고 이건 도망치다 절단당한 팔에서 자라난 재생성형. 여전히 고문하는 걸 좋아함. 왹져고영을 이고 다님. 질서악. 유닛 입사는.... 왜 했을까...
3호
Disinfition Rangers - No.3 Green Hammer
소독(방역)레인저 - 3호 초록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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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에게 사랑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악사강
21회 업데이트!
호숫가에 피크닉을 나갔다 마주친 마물.
그리고…
"분해. 도망치는 것밖에 할 수 없다니."
카카오페이지 매주 목요일 독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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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참... 망치질 솜씨는 하루 만번 이상 두드려야 녹슬지 않는 법이라니까?
Picrewの「makeYo1」でつくったよ! https://t.co/2Z1XzVdkSW #Picrew #makeYo1
터키애들이 1915년 오스만 제국은 강한데 지금의 터키는 돈두르마 이미지ㅠㅠ이라고 하나본데.
뭔 개소리야? 1915년 갈리폴리 빼고 캅카스 전역과 메소포타미아 전선에서 러시아 제국과 영국 원정군 양군에게 뼈와 명치 쳐맞으면서 "테에에엥 살려주시는데스웃!!" 하면서 도망치는 시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