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엔딩 보고왓다 ㅠ///_ㅠ 캠페인을 완주한 지부로 애프터 세션을 간다는건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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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1방주도 드림을 구상중이라서 여기에도 보고를!
A렌과의 관계가 중심일 듯한 박사 드림주다...!!😂(BL맞아...!) 설정은 아직 잘 몰라서 함부로 정하지는 못하고 있어서, 이미지 정도만 잡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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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따라가서 살.겜참여하고 계약하고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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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그래서 일단(쿨럭쿨럭)
어질산:그 영혼 아직 거기있겠군
지나가는 차사1:어...(수근수근)이번에 ㅋㄹㄴ로?
지나가는 차사2:야야...(눈치◐◐)
어질산:저것들이...몇백년 선배 차사한테 함부로 지레짐작 하네💢
하륜:괜찮아 난 괜찮으니..(콜록콜록)

괜히 의심(?) 받을거 같은 고메 그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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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온도 / F포르테

결혼 3년 차.
금슬 좋고 완벽한 부부로 알려진 영우와 설.
하지만 알고 보면 쇼윈도부부인 두 사람.

그런데 설에게 남편이, 다른 여자와 호텔로
들어서는 사진이 담긴 봉투가 도착한다.

이제 겨우 서로에게 조금씩 가 닿던 그들의 온도가
순식간에 차갑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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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려본 옆모습... 구릿빛 피부로 바꾸니 좀더 나은것 같아서 이렇게 픽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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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부먹으로 전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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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주름 공부로 모작 하다가 산을 탔고 리츠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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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함부로 나서지 마. 알아서 할 수 있다며. 여기 머무는 걸 인정받기도 전에 쫓겨나고 싶어? 첫째 오라버니가 방자하게 기어오르는 널 나처럼 관대하게 넘길 사람으로 보이니?"

penelope scolded iklies for acting recklessly and talking back to der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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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점심을 왠지 팝콘으로 대충 때우고 싶어져서 옥수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매콤한맛이 나면 좋을 것 같아 라면스프를 때려넣고 튀기기 시작했는데...다 태워먹었습니다.
역시 실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잘 튀겨낸 팝콘 위에 카레가루랑 소금 뿌려 섞어먹는 게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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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사담계에서 할 말이 아닌 거 같아서 룬계로 옴,,, 여러분 오늘부로 말랑배 루시안은 없어졌습니다. 탄탄복근 루시안 입니다. 기억해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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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부로 아이카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아이카츠를 전부 봤을 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찾아오는 후회와 좌절감은
내가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 아픔을 견딜수나 있을까?
차라리 평생 모르는 채로 있는 편이 좋은게 아닐까?
과연 무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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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함부로 만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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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소개 로스튼 정의의 마음 라첼】
라첼은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에 등장합니다.
교황 먼셀을 숙부로 가진 로스튼 성교국의 왕녀입니다.
언젠가 마물을 정벌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t.co/X50My7tmgb

CV : 나바타메 히토미
일러스트 : 아마가이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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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아지아 프로필 바꼇다고합니다~ https://t.co/5jNsCAfy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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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용]

조아라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서 소설 [낙원의 별]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 홍서경이라고 합니다!

https://t.co/NK6DrF4zaU

- 여캐를 너무 사랑하는 1n년차 여캐소나무가 쓰는 여성서사 판타지입니다.

- 낙원의 별은 총 1부, 2부, 3부로 계획중인 흐름이 긴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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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런 것도 나오는군ㅋㅋㅋㅋㅋㅋㅋ

여주빙의자(19세 한국인, 학원갔다 오는 길에 트럭에 치여 빙의), 악녀빙의자(28세 한국인, 시한부로 살다가 읽던 로판에 빙의), 남주빙의자(24세 한국인, 지진으로 집 무너져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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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란게야
으; 함부로 만지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지금 제정신이냐는게야
불쾌하니 마드모아젤을 보지 말란게야

지나가던 트친을 귀여운 분홍솜사탕에게 경멸당하게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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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내 너를 신부로 맞이할 것이다."

다슬 작가님 사극로맨스 소설
<궁녀, 왕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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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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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정도면 적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본작의 탐장조수 요코씨

작품별로 외모가 달라지지만 일단 이중에 하나정도는 취향이 있겠지... https://t.co/pb4Szmkj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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