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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어.
"가장 아름답고 강한 성녀님, 우리를 지켜주세요."
시간이 흘러 누군가 말했어
"불길한 어둠을 가진 마녀가 성녀를 흉내내었다."
핏빛 불에 빠진 불길한 마녀,
마녀는 성녀만큼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불 속에서,
올곧은 눈으로 그저 자리를 지킨 그녀는 재가 되었네.
[rt♥]
2월 15일 "죽기전에 완결보자!!" [불1]에서 판매될
히소이르 전연령 회지 선입금 안내글 입니다.
+선입금 기간+
[02월01일 ~ 02월 06일 11시59분]
샘플 : https://t.co/YPuqYFkf6c
선입금 폼 : https://t.co/1aih1kZIpI
현장판매는 소량만 들고갑니다!
기타 문의는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별: 말린 불가사리
전구: 불 붙인 나뭇가지가 든 유리병
장식: 병뚜껑(+철수세미)
인간이 버린 물건을 알뜰살뜰하게 쓰는 나무들(..)
"그래, 난 강하지 않다. 하지만… "
아우터의 간부급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적들.
난무하는 강력한 공격에 데지르 파티조차 고전하는데-?!
예.측.불.허
웹툰 오리지널 캐릭터&전투씬 등장-!!
웹툰 #귀마특 84화 12/22(일) 00시 #욱작가,#유소난,#카카오페이지,#디앤씨웹툰
https://t.co/uB8RcIwWvF
@milkyway_wolf @Peacock_pavonis (조언대로 가슴을 내밀고 앞발을 내세워 등을 단단히 하자)
(준비된듯 피콕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꼬리깃을 펼쳐보이는 순간)
.......
시리우스....!!
그 으대는 나의 뜨거운 별..!!!
푸른 불 보다 뜨겁게!!
피콕을 가져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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