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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티스트 하루카 미사와의 작업. 색연필을 깎다가 우연히 꽃이 피어나는 광경을 목격한 작가의 작업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은 작가의 세심한 눈길이 감동적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의 색연필로부터 탄생한 꽃들
1年前に初COMITIA参加用に描いたオリジナル天使少女たちヾ(*´∀`*)ノ
1년전에 그렸던 천사소녀들>.<
쿠니카게
쿠니미 무심한듯 사소한거 챙겨줄 것 같고ㅎ
근데 서로 챙겨줄 땐 다른사람의 시선을 피해서 그랬음좋겠다 들키면 안된다는 듯..사귀는 사이도 아닌데괜히
미묘하게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꼈으면
이게바로 썸?!
타마코 마켓은 원래 사소하지만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상점가 사람들의 이야기였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런 설정들이 엎어지고 남은 것이 떡집 따님과 말하는 돼지새입니다. 기획대로 갔다면 러브스토리는 나오지 못했겠죠...
괴도 세인트테일.
혹은 천사소녀 네티.
쫓는 남자. 쫓기는 여자. 그리고 여자들의 우정...?!
다시 봐도 재밌다.^^
[R15?/NSFW?] 로니님 리퀘로 그린 집사소스케에게 스팽킹 당하는 도련님 마코토입니다.. 후후..
> http://t.co/KNJ7QixJ4w
@rjadmsqka
근데 사소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악의 딸과 악의 하인은 원작자 공인 공식 디자인이 있습니다.
악의 딸(릴리안느)과 악의 하인(알렌)의 공식 복장은 이러합니다
「駅メモ! - ステーションメモリーズ!-」
일본의 철도 역을 소재로 한 게임. 각 역을 의인화한 이쁜 여캐들이 나온다.
한가지 사소한 문제점은 여캐를 모으기 위해 해당 역에 직접 가야 한다(...)
천사소녀 네티 (괴도 세인트 테일) 디지털 리마스터 버전 방영.
2월 18일 수요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1시, 9시,익일 심야 1시30분. (1화당 3번 방영)
참고로 세인트 테일은 올해로 방영 2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