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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이 주접을 떨어보겠다(잠깐 냥체 빼고할거임)
일단 눈이 되게 예쁜데 일단 남색 눈이 되게 푸른 바다같이 깊고 예쁨 그리고 쌍커풀부터 눈밑의 도화까지 모에화 못할게 없는 만능매력둥이 구나인씨.. 솔직히 나인이가 고대에 태어났으면 진시황도 불로불사 내팽겨치우고 울 말랑아기설탕 얼굴만
오버쿡 된 도너츠들, 반죽비율과 튀김온도조절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연습해서 노릇하게 튀겨 초코글래이즈와 설탕을 묻힌 맛으로 다시 준비할 예정😭🍩✨
보라색 패키지에 홀려서 사고보니, 히토츠부 머스캣으로 유명한 쿄라쿠도의 것이었다. 겨울한정으로 나온 히토츠부노 시엔(紫宛). 포도 한알을 통째로 얇은 모찌와 설탕으로 감싼 화과자인데 맛이 아주 좋다. 포도를 그냥 먹을때보다 포도가 가진 자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 사치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