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메은월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고종황제같지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우연히 아모레 도서관에서 대한제국시절 복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도서를 읽었다.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기존 알타이르가 동양풍 무사에 가까운 컨셉이었고 시크릿수트는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서구적이고 모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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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파커랑 에디브록 수트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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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쌤 긴토키×사회쌤 카츠라
긴츠라 파주세요.....(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앓이)
죽도 든 하얀 체육복 긴쨩과 단정수트 안경 즈라의 비주얼 케미가 최강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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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헤어 조합
토끼가 헤어이고 고양이가 조이인데
둘이 짱친에 외유내강 캐와 쿨터프캐 조합임
두 번째 짤은 평상복인 수트, 막짤은 그 속에 있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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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수트 해제버전
수트빨이 조금 있어서 키 작아지지만 그래도 설정 상 장신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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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슌 수트 천천히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음 흑흑 스포 아닐 선에서 짧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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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김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달라진다니까요!"
"❗️"
"슈퍼히어로로 산다는 게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일지 상상해보세요!"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차차 늘씬해보이는 감이 있어요."

*1984년 <시크릿 워즈> 에서 블랙수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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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들아 수트길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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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몽거가 너무 좋아서...잠입작전 실행 전 그냥 장난같은 플러팅을 던졌을 뿐이었던 몽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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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퍼블리
퍼블리 너무좋고 수호대 점프수트복장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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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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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의 심비오트 수트 : 그웨놈 디자인 까리하죠😎

심비오트와 여캐의 조합은 아주 높은 확률로 성적대상화로 이어지곤 했는데, 스그웬 작가진이 아주 멋지게 선방해주었어요. 베놈의 날카로운 이빨과 촉수를 펑크자켓으로 소화할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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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수트 입으면 운대박칠것같다 운빨천재 제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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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캇 앤솔로지 <캇마수트라>의 내지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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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수트 오이카게
너무 이뻐서 심장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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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탕 파티.. 사탕은 평소의상이랑 비슷한 의상 있을것 같고 칠리는 수트입어도 넥타이 버릴것 같다 오른쪽은 칠탕 커플초커 기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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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나 또 이용당하고 있는 건가

옷은 생각안나서. . 그냥 인게임에서 수트입혀놧어서 그냥 수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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