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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랑 역검일러 같이 놓고보면
역재는 약간 순딩이비율이 많아서 훠궈처럼 순한맛 매운맛이 적당히 섞엿는데
역검은 약간 마라탕과 사천짜장의 대결같음
캐릭터 디자인 낙서~~~~~ 리베르쿠스
알수없는 이유로 예전의 모습을 잃은 단순한 악마
소년의 모습을 하고있다
...
이렇게 캐릭터가 하나 늘었다~!😈
이 아이들은 설정상 실제로 제가 키웠던 러시안 블루와 셰퍼드랍니다 둘다 온순한 성격에 말도 잘듣고 귀여워서 제가 정말 좋아했었죠 지금은 셰퍼드는 자연사, 러시안블루는 교통사고로 죽어서 못잊고 캐릭터로 만든케이스랍니다.
제가 가장 그리워하는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마음대로 못건들겠어요
이타치 순한맛이잖아 ㅋㅋㅋㅋㅋ 강압적인 위엄은 어디 가고 그냥 삐진 듯이 새침해 보여 ㅋㅋㅋㅋ 애니가 본편이라면 일러는 비하인드 더 씬으로 금방이라도 웃으면서 브이 해줄 것 같아 ㅋㅋㅋㅋㅋ 같이 나온 SD는 곰돌이 인형이 어울릴 정도로 순둥하게 귀엽다 ㅋㅋㅋㅋ
진짜 12화도 그렇고 13화도 그렇고 이사람저사람한테 심한말하고 시비털고 어그로끌던 예민한 '이클립스'가 9화로 인해 레인을 바라볼때만큼은 아무말없이 순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거 발린다
왼: 초기회차에서 타인을 대할때
오: 레인을 대할때
팬북 공식 >>>명백한 취급 차이<<<
미쳤다 이것도 공식짤이라니
호영씨가 한나가슴에 얼굴을 대고.... 둘이 서로의 허리를 감싸고 한 손으로 총을 들었다????? 이게.... 이게 진짜 뭐임???? 연인사이가 아니라면 진짜 대체 뭐란말이야이게 이게 직장파트너가 맞냐고오 다른 파트너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진짜 단순한 직장파트너가 아니다.
윤소다 작가님( @yoon_soda )의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표지 작업했습니다.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어요~!
>> https://t.co/SMPsC5FMg4
수위 때문에 수정해야했던 표지라서
서비스로 수정 전 표지도 함께 올려봅니다 >///<!
김독자랑 정희원 닮은부분이 많아서 이..콤비라해야하나 이 둘도 너무좋아함 인상이 순한 편인데 현실앞에선 언제든 잔혹해질수있는 사람들이며 그때 표정이 그 누구보다도 싸늘하단거...랑 둘다 말빨로 지지않는사람들
윤소다 작가님의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가 네이버시리즈 매열무로 런칭되었습니다! 끼악.
표지처럼 어마어마하게 매혹적인 로맨스♥
RT 해주신 한 분께 문상 5000원권을 드립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히히.
당발은 9월 25일에 하겠습니다!
[달과 바다와 관찰자] 12화 오픈했습니다!
새 에피소드입니다! 오늘은 순한맛이 아니라 조금 매운맛......🥲
https://t.co/evhMGbta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