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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plants 참여 작가를 소개합니다 (14)
Yewon (@yewon_tattoo)
자연물과 여성 신화/서사를 담아 몸에 그림 그리는 사람.
초보 식물 집사의 사랑을 담아 기본 작업을 확장하여, 타투스티커. 엽서. 패브릭포스터 등을 만듭니다.
요번 식물테마 마켓에 나가는 스티커 및 타투스티커에 들어가는 도안들은 모두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작업 가능해요 (도안 하나당 한분씩만요).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감사..^^
동물이랑 새봉인당해부러서 식물인//간...?식//인..?머라고해야됨...여튼 해바라기인간 만세엉덩이흔들기하는거
2.) 블랙 레몬
노동용으로 듣는 최애 라디오 채널 중 하나 듣다가... 몬가 과일 시리즈로 자캐즈 만들면 잼있겠다 싶어서 스타트를 끊은게 레몬쨩. 근데 이름만 따오고 사실 식물하곤 전혀 관계없다. 외형 모티브는 박쥐여서 의인화 버젼도 박쥐 인수임ㅇㅇ
https://t.co/uGN6zVbOZn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 #세레스티아 #생명의_세레스티아
생명의 양~레스티아
자연을 사랑하는 양입니다. 동료들을 치유하거나 식물 기르기를 사랑하며, 가끔 맹한 구석을 보일때가 있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양입니다.
뭐뭐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반응이 엄청 달렸잖아
다들...명칭 엄청 헷갈리셨군요 제시 해주신거 다 잘 보고 있습니다 비팔알림은 꺼둬서 뮤트는 딱히 안할거지만
그건 그렇고 저랑 식물버섯캐 파실??((
about ; plants 참여 작가를 소개합니다 (7)
바랜 (@__baren )
얇고 가벼운 것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식물 일러스트 엽서와 포스터, 미니북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반려식물 드로잉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s://t.co/MagaFXGubd
비짜루과 용혈수속 용혈수 (Dracaena draco)
건조기후에 살아가는 식물. 크기도 생김새도 나무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풀에 가깝다. 물을 많이 저장하기에 바오밥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붉은색의 수액. 용혈수 자신은 붉은 수액을 감추려하는듯.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색배치가 고민이었는데 저번 극락조랑 같은 조합으로 했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배경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같이 업로드! 별같은 모양새라 좋아하는 식물 :3
Classic gothic vampire #hannibal is definitely my favorite one, but
#hannigram with ROTTEN FLOWERS is my another favorite theme.
썩은 꽃과 식물 + 한니발 = 손은 많이 가지만 영원히 안 질리는 조합...